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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렌토 결함


    초기 구입 버전(2014년도 구입차량)에서 나타나는 결함들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이건 리콜이 아닌 무상교환을 진행하고 있지만 만약 보증기간이 끝난 시점에서 이 문제가 나타난다면 수리비가 들겠죠


    다음 제시하는 4건은 중요결함이 됩니다. 대기가스배출규제에 걸리거나 차량의 운행에 지장을 주는 결함들 입니다.


    1. PM센서 오류

     DPF시스템과 관련된 것인데 엉뚱하게도 가속불량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건 경고등에 안뜹니다. OBD스캐너로 물리면 뜨는데 경고등이 안뜨다보니 다들 그냥 넘어가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토큐나 사업소 가셔서 차량진단기 한번 꽂아보자고 하십시요. 그리고 옆에서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옆에서 지켜보시지 않으면 오류코드 나오는 즉시...)


    2. 연로센서

     연료게이지가 갑자기 0으로 바뀌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것도 무상교환을 해주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초기에는 앗세이로 교환

    해줬는데 지금은 센서만 교환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건 뒷시트 탈커해서 매트에 동그란 구멍 모양 내서 합니다)


    3. 터보차져 엑추에이터

     특히 오르막길 가속불량을 보이게 되는데 악셀을 아무리 밟아도 RPM만 오르고 차는 80이상 안나가게 됩니다. 엔진경고등 점등

    당황하지 마시고 (고속도로 주행중이시면) 80정도로 오토큐나 사업소 가시면 됩니다


    4. 로커암커버가스켓 누유

     초기 게시판에 누유로 문제가 되었던 그 부분입니다. 지금은 개선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로커암 커버가 문제인지 가스켓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떤차는 인젝터 결합부위도 누유가 생기고 어떤 차량은 커버끝단 모서리부분만 누유가 생깁니다. 또 어떤 차량은 하부에 냉각 라인에 누유가 생깁니다. 하여튼 누유가 걱정이시면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작업시간은 숙련자 기준으로 1시간이면 충분합니다. 그 이상 요구하는 곳 있으면 차를 돌려서 다른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 잘못된 정보가 많이 있으니 확인이 필요하시면 기아서비스메뉴얼 홈페이지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그래도 커버를 플라스틱으로 만드는 것은 문제있다고 생각이 안됩니까 기아 개발자님들...



    그외 소소한 결함들입니다. 물론 대부분 알고들 계시겠지만 이 건은 차량 운행과 관련 없다고 리콜도 안될 듯...


    5. 알터네이터 소음-15년도 제작된 일부 차종만 교환대상이라네요(친절히 알려준답니다 그 시기 제작된 차들은... 그 외 차들은 증상이 나타나면 정비소 가셔서 교환요구하셔야 합니다 보증기간 내면 무조건 교환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보증기간 내면 무조건 교환하시길 바랍니다. 증상은 놀이동산 범퍼카 움직이는 소리가 납니다.


    6. 에바가루라고 알려진 히터 이베퍼레이터 어셈블리 결함- 어차피 다뜯는거 앗세이로 교환하세요. 증상은 어느날부터 데쉬보드에 하얀 점들이 보이실겁니다. 그리고 어떤 흰 점들은 손으로 누르면 으깨집니다. (마치 분필가루처럼) 전 보증기간 지나고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우리 기아한테 뭘 바라겠습니까? 그냥 혼자 가루 다 마시고 다니는 중입니다.


    7. 블로우모터의 부식으로인한 녹(확인하고싶으시면 에어컨필터교환할 때 핸드폰 집어넣어 아래쪽을 찍어보시면 됩니다) 제차는 인수받고 3개월후 차량에서 냄새가 나서, 혹시하고 필터교환후 찍어보았더니 녹이 보였습니다. 처음부터 방청이나 이런 건 하지도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눈에 안보이는 곳은... 뜯기 귀찮아서 그냥 타고 다니다 보니 어느 순간 이 현상을 결함이라 해서 교환해 주었더군요. 전 그냥 넘어 갔습니다. 


    8. 시트녹- 이건 뭐 답이 없습니다. 그냥 탑니다. 대한민국에서 차량시트 녹은 문제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교통안전공단에 결함이라고 얘기해봤자 듣지도 않을 겁니다. 현기차는 원래 그렇게 타는 거라는 것을 이것때문에 알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방청해도 녹 올라 올 거라는 것을 알기에 그냥 넘어 갔습니다.


    9. 엔진오일증가- dpf작동 원리상 어쩔 수 없다고 하는데 그러면 dpf 작동 여부를 알려주는 로직을 개발하면 될텐데..


    10. 각종 부싱류의 제작결함에 따른 소음- 그냥 현기차에게는 애교입니다. 앞바퀴쪽에서 많이들 난다고 합니다. 방지턱 넘을 때. 근데 재미있는게 이 방치턱 넘을 때 나는 소음은 간혈적으로 나타나서 왜 그런지 알 수 없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아마 현기차는 그 원인을...


    11. 운전석과 조수석에 발생하는 다양한 단차에 의한 잡소음(1년 안되신분들은 웨더스트립 교환 요구하시면 무료교환되요)


    12. 그외 조립단차는 그냥 그러려니 하십시요. 괜히 스트레스 받습니다.


     베타테스트 이정도 해서 결함도 알려줬으니 현기는 제발 제대로 차를 만들어줬으면 합니다.


    -----추가

    13. 운전석에서 에어콘 작동시 모터 쇠갈리는 소리가 나는 경우 에어컨 쪽 손봐야 합니다.


    14. 운전석 시트 찢김 현상. 이건 운전석 문을 기준으로 문쪽 모서리면과 엉덩이가 닿는 부분에 나타납니다. 특히 문쪽 모서리

         날개모양부분은 꼭 재껴서 확인해 보세요. 아마 거의 모든 차량에서 뜯어져 있을 겁니다. (추가: 이부분에 주름이 잡혀있으면보증기간만료전에 꼭 교환받으싶시요. 절대 성급하게 미리 교환하지 마세요. 보증만료 1달전에 가셔도 충분하니까요. 교환은 꼭 해줄 거라고 믿습니다. 기아차는 그 이유를 알겁니다)


    15. 배터리 충전 전류값이 너무 낮게 나오는 경우 배터리 센서 교환요구하십시요. 센서교환한후 집에가셔서  전장장치(대부분 블랙박스) 제거후 4시간 후 시동 걸면 초기화 됩니다. 그래도 초기화가 안되면 배터리 -단자 잠시 탈거결합후, 전장장치 제거후 4시간 재우시고 시동 거시면 됩니다.


    16. 인젝터 바디 녹- 인젝터는 배출가스규제 대상의 부품으로 보증기간이 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쨋든 녹이 발생하면 안되는 부품입니다. 그런데 간혹 어떤 분이 어떻게 고열 고압인 부분에 녹이 안나냐고 한 글을 봤습니다. 그럼 녹 안나게 인젝터를 코팅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인젝터 외형 주물은 녹나도 된다는 글과, 외형주물과 연결 커넥터만 바꿔준다는 궤변도 봤습니다. 인젝터는 일체형으로 나오는 부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걸 하나하나 분해해서 조립해주지는 않습니다. 참 다양한 방법으로 기아차를 옹호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수입차 엔진 뚜껑 열어서 인젝터에 녹이 있는지 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정보를 제공할 때는 사실만 적시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비 전문가 입니다. 그래서 제가 경험하지 않은 부분은 말하기가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추가

    17. 핸들소음- 깜빡이 좌우로 넣을 시에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확인 방법은 정차된 상태에서 깜밖이 죄회전 넣고(또는 우회전), 핸들을 돌리시면 한바퀴 반정도 돌다가 딸깍하고 소리가 날 겁니다. 이것도 결함인지 모르고 타고 다녔습니다. 그냥 출고때부터 그래서. 그런데 교환해줬다는 글들이 있어서 추가합니다.


    18. 엔진커버에 의한 연료호수찍힘- 연료호수를 살펴보시면 찍힌 부분이 있는 차들이 있습니다. 이건으로 엔진커버(플라스틱으로된 덮개)를 교환해줬다는 군요. 참 모르면 못고치는 기아차입니다.


    19. 핸들떨림현상- 이건 브레이크 밟을 때 핸들이 좌우로 심하게 떨리는 차량이 있습니다. 원래는 이게 보증이 되나 싶었는데 찾아보니 이것도 교환해줬더군요. 앞디스크판을 그냥 통으로..


    20. 풋브레이크 유격- 풋브레이크 유격이 있는 차들이 있습니다. 정차- 기아P- 풋브레이크 순으로 주차를 시킬 때, 풋브레이크를 넣지 않은 것 처럼 차가 앞뒤로 흔들리는 차량들입니다. 유격조정이 필요한 차들입니다.


    21. 앞쪽 언더커버- 이건 초기 차량에서 소음을 호소하는 차량들을 대상으로 교환을 진행했던 기록이 있어서 남겨봅니다. 차량을 리프트해서 엔진오일 교환할 때 탈거하는 바로 그 차량 전면하부 플라스틱 덮개를 말합니다.


    22. 경유의 오염- 뭐 요즘 DPF차는 다 그렇다고 할 것이지만 그래도 남겨봅니다. 경유탱크 안에 기름의 색이 검게 변색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경유의 색은 제조사에 따라서 초록색등을 색소를 넣는다고 하는데, 쏘렌토 경유탱크안의 기름은 검정색으로 변색이 되어갑니다. -이건은 다른 분이 좀더 자세히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

    신차의 경우 6개월 1만이내로 얼라이먼트를 기아측에서 서비스해준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예전에 까페 초창기에 올쏘 얼라이먼트에 관한 글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6개월 이전에 사업소에 가셔서 한번 받아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물론 얼라이먼트 조정후에 사업소에서는 어떤 증빙자료도 안줄 겁니다. 그러니 얼라이먼트 조정을 부탁하면서 정중하게 측정치에 대한 결과지도 함께 출고시 출력해줄 것을 요구하시면 된다는 내용입니다.


    ----추가

     이 카페도 배터리에 관해서는 잘못된 정보들이 넘쳐납니다. 사실은 기아차만 알겠죠. 자기들이 개발한 ECU이니까? 쏘렌토가 회생제동이 왜되냐고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참 할 말이 없습니다. 물론 ECU나 센서불량으로 막아놓을 수는 있겠죠. 근데 초기모델부터 그 기능 들어가 있었습니다.  


    ----추가

     여기 언급한 내용들은 대부분 간단한 조치로 수리가 가능한 것들입니다. 시간도 얼마 안 걸리는 것들인데 왜 기아서비스센터만 가면 수리시간이 길게 잡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분명 정비시수는 넉넉히 잡혀있더라도 작업자 숙련도가 있는 경우 간단한 정비일 텐데... 그리고 그 원인을 고객이 인지하지 못했다면 서비스 엔지니어가 그 원인을 찾아야하기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은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고객이 인지하고 간 경우, 결함이 많이 발견되어 기아에서 엔지니어에게 그 원인을 인지시킨 경우는, 문제된 바로 그 부분만 수리하면 되는데 항상 시간을 길게 잡아놓는다는 것은 오해받기 좋은 행동입니다. 


     고객은 보증기간내에 차량의 결함과 이상증상에 대한 수리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권리입니다. 절대 생색내기에 고마워하실 필요 없습니다. 위에 무상교환되는 부품들의 보증기간을 아시면 놀라실 겁니다. 기아는 절대 손해보는 짓을 안합니다. 배출가스 관련부품은 7년 12만 또는 5년 8만입니다. 엔진관련부품은 5년 10만입니다. 관통부식은 7년이내에 발생하면 무조건 교환해줍니다.

    나머지 소모품을 제외한 부품들은 3년 6만입니다. 보증기간은 최소사용기간으로 이해가 됩니다 .보증기간 안에 부품이 고장난다는 것은 부품의 퀄리티가 엄청 낮다는 반증이 아닐런지? 



    출처 네이버 쏘렌토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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