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없는것들'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10.08.20 아이폰4 vs 갤럭시s
  2. 2010.08.09 인셉션 INCEPTION 1
  3. 2010.08.04 이병률 - 끌림 -
  4. 2010.07.15 독어 공부
  5. 2010.07.15 독일의 미술 대학들
  6. 2010.07.06 우리 사무실 사람들 1
  7. 2010.06.11 아이폰4 광고영상 1
  8. 2010.06.08 아이폰HDvs갤럭시S 1
http://www.playwares.com/xe/14657897
보쌈해오고픈 생각은 굴뚝같았으나 안되네요 ㅜㅜ 진짜 갨 막 까고 다녔는데 뭐 아이폰4랑 크게 차이가 없군요. 개인적으로 S사에 당해왔기에 제발 아이폰의 완승이길 바랬는데 피장 파장입니다. 허나 전 아이폰입니다. S사의 농락에 당췌 흥분이 가라앉질 않네요.. 아몰레드 1년차 터치가 구려집니다... 심각해집니다. 가끔 베터리 완충이라고 꺼지기도 하고... 뭐 사고나서 옴니아2가 나오고(본질적으론 다른놈들이지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신 암홀레드냥 그말은 골동품됐다는 얘기죠... 제 주위에 딱 한분 계십니다. VANDAL님이라고 ㅋ 비교적 정교한 비교여서 솔직히 어느손을 들어주기는 힘든거 같네요 뭐 사양 똑같이 본다면 갨은 베터리가 변경된다는점 아이폰은 안된다는점 DMB가 되고 안되고 차이 어플리케이션(앱)의 등록갯수차이( 뭐 이건 선출발한 애플의 우위이니) 본질적으로 다른 OS (나름 30년차쯤 되는 기술력으로 만들어낸 모바일OS와 연도를 확인 못했지만 안드로이드OS 차이) 그리고 항상 생각한 혁신과 모방의 차이? 창조냐 평준화의 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참 그리고 아직 아이폰이나 갨를 써보지 못했지만 기존 아이폰을 사용했던 사람들은 계속 유지를 S사 제품을 사용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실망과 좌절을...갖고 계시다는 겁니다. 왜냐면 우리나라가 북한만큼이나 세계정서나 정보에 우물안 개구리가 아님에도 국민을 우롱하듯이 해외에는 하이엔드급? 국내엔 로우급으로 가주시기때문?? 뭐 아이폰은 전세계가 동일하다라는 전제가 붙고...흠;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난게 그렇게 억울할 소린가 싶기도 하고... 뭐 전 솔직히 S사나 A사의 호감을 갖지도 않지만... 국민을 봉으로 아는 S사의 버릇을 고쳐주고 싶네요.. 뭐 S사도 각설하고 옛날보단 많이 변해주셨는데... 아직은 좀 혁신이 필요해요 s님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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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4Graphic

나른하고 더운 휴일...
1시가 다되서 일어났다..
씻고 북카페를 가서 책을 읽고 끄적거리다 재헌이랑 신촌메가박스서 영화를 봤다.
인셉션...꿈을 훔친다는 내용인데 참 잘 만들었다. 근데 지루하다!!!
특히 디카프리오 마누라 "멜" 얜 왜 자꾸 나와-_- 정말 지루하게 만드는 대목!!
그리고 꿈도 한번이면 되지 몇번의 꿈속으로 들어가는거야..대체..무슨 시간 여행하는것도 아니고...
두번까진 이해할려고 하는데 세번의 꿈속(눈덮힌 산속)에 마지막 꿈의 맨 밑바닥이라고 간곳까지..총 4번...
물론 꿈이니 가능하겠지만...
그리고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했던 비밀번호... 이건 뭐...낚인 느낌...-_-필요가 엄짜나...ㅜㅜ
가장 명대사는 사이토 왈 "내가 그 항공사를 인수했어,그편이 훨씬 깔끔할거같아서.." 완전 쿨해 ~
그리고 집에와서 리뷰를 올리는 동안 포스터를 보니 한글판과 영어판... 이건 너무 하자나....
물론 한글판이 더 가독성은 좋지만.. 영어판의 저 미로.. 어찌보면 영화의 핵심인데...
아무래도 포스터 디자인 하는 사람이 인셉션을 안보고 만든듯.. 그리고 다크 나이트의 크리스토퍼 놀란 이라는 타이틀 스케일을 X만 줄인듯..-_- 뭔가 쭈그렁...해보여...;;밑에 영문판과 레이아웃을 비슷하게 맞추려 그런거 같은데 -_- 좀...생각좀 하고 하든가....
흑흑 근데 왜케 불평이 많아지는지..... 아무래도-_- 더위때문인가 봅니다... 헥헥..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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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4Graphic

회사 퇴사전 다희 누나가 소장중이던
이병률 시인의 산문집 끌림..

누나의 말에 의하면 생각도 많아지고 좋은 책이라길래 덥석(?)물어버리고선
출퇴근 버스에서 읽었다.
정말 생각이 깊어지는 책이었다. 정말 오랫만에 좋은책을 읽게된거 같아서 너무 좋았드랬다.
주변사람들에게도 추천해주고픈 책이다.
읽게 된다면... 가슴이 따듯해지고 정신이 멍해지고 잠이 올거라며 ㅎㅎㅎㅎ

여튼 추천해주고픈 책이다.
다음엔 1Q48이었나?? 하루키씨가 쓴 소설을 읽어봐야겠다. 일단 비야누나가 쓴 지도밖으로 행군하라 부터 읽고 ㅋ
곧 포스팅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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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아트워크 디자인  (0) 2010.05.29
Posted by In4Graphic

독일어 분야에서는 아직 방송이나 인터넷 동영상 강의가 활성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사실 추천할만한 것들이 거의 없습니다만 다음과 같은 사이트는 둘러볼 만 합니다.

 

독일어 학습 사이트 로렐라이 http://www.loreley21.com/ 

 

여러 독일어 학습 사이트를 둘러보시고 결정하려면 다음의 인터넷 주소로 이동하여 자신에게 맞는 사이트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http://www.daf.pe.kr/links/site4.html

 

사실은 인터넷 사이트에서 강의를 듣는 것 보다는 독일어 학원에서 직접 강의를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독일문화원이나 그 밖의 독일어가 개설되어 있는 학원에서 강의와 함께 계획을 세워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독일문화원

http://www.goethe.de/ins/kr/seo/lrn/all/koindex.htm

 

또한 다음과 같은 독일어 학원이 있으니 문의를 해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독문화학원

http://www.dmh.co.kr/korea/lecture/frame.htm

 

김범식 독일어 학원

http://www.bskseoul.kr/index.asp

 

훔볼트 독일문화평생교육원

http://www.humboldt.co.kr/

 

 

독일어 교재로 추천되는 것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Themen(원서) - 한동안 가장 많이 내용되었던 교재입니다.  하지만 Themen  시리즈는 독학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강의와 원어민의 발음 등을 함께 익혀야 도움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외국인을 위한 독일어 교본(원서) - 대학 교재용으로 적합하며 문법 및 회화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번역된 교재도 있고, 문제 풀이집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학교재용으로 많이 쓰고 있어 난이도가 중급수준이며 독일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주말에 끝내는 독일어 첫걸음(김영사, 서우석 지음) - 간단하게 계획을 세워 익힐 수 있는 교재입니다.

 

독일어 첫걸음(삼지사, 신형욱 지음) - 독일어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책입니다.  

 

당케교수의 독일어 레슨(KAZUYASU LIJIMA, 학일출판사) - 기초적인 문법을 점검할 수 있는 책입니다.  독일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교재입니다.

 

최신독일어(안사균, 주호문화사) -  문법서로서는 고전에 속하는, 많은 사람들이 독일어를 공부할 때 한번 씩은 거쳐가는 교재입니다. CD포함된 교재를 구입하면 독학하는데 어느 정도는 도움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방송용으로는 EBS 독일어 회화 특강이 있는데, 규칙적이고 계획적으로 독일어를 공부하는 사람에게 적당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Posted by In4Graphic

요셉 보이스(Joseph Beuys), 게오르그 바젤리츠(Georg Baselitz), A.R. 펭크(A.R. Penck), 게르하르트 리히터(Gerhard Richter), 안젤름 키퍼(Anselm Kiefer), 지그마르 폴케(Sigmar Polke), 레베카 혼(Rebecca Horn), 로즈마리 트로켈(Rose-marie Trockel) 등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작가들이다. 그들은 거의 모두 미술대학의 교수였거나, 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독일의 대학과 한국의 대학이 크게 다른 점은 한국의 대학교들이 국공립 대학교와 사립대학교가 있는 데 비해 독일의 경우에 사립학원들은 소규모로 전문적인 직업을 양성하며, 독일의 대학교는 모두 국립으로 각 16개의 연방 자치주(우리 나라의 도, 특별시, 광역시와 유사)에 하나씩 있다.

특히 미술대학은 우리 나라의 경우처럼 대학교에 속하기보다는 따로 분리되어 있고, 역시 각 연방 자치주에 한 곳밖에 없다.

그리고 그 명칭은 쿤스트아카데미(Kunstakademie)이거나 쿤스트호크슐레(Kunst Hochschule)로 불린다. 전자가 전통적인 의미에 따른 이름으로, 순수미술계열 학과만 있고 미술실기 수업 외에 기타 미술이론 수업이 없거나 이수증(Schein)이 필요없는 이론 수업이 있다면, 후자는 기존 독일의 교육시스템에 따른 이름으로서, 미술이론 수업의 이수증(Schein)이 꼭 필요하다.

현재 뒤셀도르프 쿤스트아카데미(Kunstakademie D웧sel-dorf)와 슈투트가르트 쿤스트아카데미(Staat-liche Akademie der Bildenden K웢ste Stutt-gart)가 대표적인 쿤스트아카데미인데, 이 두 학교의 차이는 졸업에 있어 뒤셀도르프 쿤스트아카데미는 ‘Diplom’ 또는 ‘Meisterschu-ler(in)’라는 학위가 인정되지만, 슈투트가르트 쿤스트아카데미는 그에 준하는 학위가 인정되지 않는다. 이는 독일의 바우하우스(Bauhaus)계열의 교수가 많았던 이 학교에는 예술가에게는 학위가 필요없다는 인식이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외에 독일의 대부분 미술대학은 쿤스트호크슐레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또한 2002년도부터 이름을 바꾼 베를린 예술대학교(Universit둻 der Kunste Berlin)가 있다.

독일의 미대 
바젤 조형대학 Schule fr Gestaltung Basel www.unibas.ch
베를린 예술대학 Hochschule der Kunste Berlin www.hdk-berlin.de
오펜바흐 조형대학 Hochschule fr Gestaltung Offenbach am Main www.rz.uni-frankfurt.de/hfg
칼스루에 조형대학 Staatliche Hochschule fr Gestaltung Karlsruhe www.hfg-karlsruhe.de

Posted by In4Graphic



실장님
안팀장님
손팀장님
현수씨
수진선배
이과장님
혜정선배와 막내 성희씨

우리 사무실 사람들 그리고 감독님 :)
Posted by In4Graphic

 

간지 쩔군요.. 안살래야 안살수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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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 같은날 6시간의 시차를 두고 런칭을 하게 된 애플과 삼성

CPU
애플 : 1GHZ ( 애플 설계, 삼성 제조 )    
삼성 : 1GHZ ( 삼성 제조 )

GPU
애플 : PowerVR SGX535 - 28 million triangles/sec
삼성 : PowerVR SGX540 - 90 million triangles/sec

해상도
애플 : 960 x 640
삼성 : 800 x 480

패널
애플 : IPS - LCD (LG)
삼성 : S-AMOLED

화면 크기
애플 : 3.5인치
삼성 : 4인치

두께
애플 : 9.3mm
삼성 : 9.9mm

무게
애플 : 137g
삼성 : 118g

DMB
애플 : 없음
삼성 : 있음

RAM
애플 : 512mb
삼성 : 512mb

카메라
애플 : 5mb (플래쉬 유)
삼성 : 5mb (플래쉬 무)

캠코더
애플 : 720p
삼성 : 720p

내장 메모리
애플 : 16/32GB
삼성 : 8/16GB

외장 메모리
애플 : 불가능
삼성 : 32GB

블루투스
애플 : 2.1
삼성 : 3.0

동영상 변환
애플 : 인코딩 필요
삼성 : 무 인코딩

와이파이
애플 : 802.11 b/g/n
삼성 : 802.11 b/g/n

배터리
애플 : 1450mAh (교체 불가능)
삼성 : 1500mAh (교체 가능)

영상통화
애플 : wifi 연결된 상태에서만 가능
삼성 : 항상 가능

어도비 플래시
애플 : 지원안함
삼성 : 지원

삼성한텐 미안하지만, 난 아몰레드덕분에 호되게 당해서 삼성꺼 다신 못사겠어
사자마자 다음날 신제품 나오고 내폰은 중간에 벙뜨고 ㅋㅋ이따위 꼬진폰주제 90만원이 말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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